총 86페이지

21페이지 본문시작

[충남여성문화, 평등과 참여로 가는 100인 원탁회의]를
직접적인 목소리가 모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통해 제안된 과제 역시 서울시에서 추진한 내용과
‘미투’는 어느새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정의가
일맥상통하고 있다. 다만 원탁회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가
숨쉬는 사회를 만드는 기준이 되고 있다. 민선7기
단발적인 이벤트로만 그치지 않도록 하는 후속작업이
충남도의 문화예술인에 대한 성평등 가치 반영, 복지,
중요하다. 의회차원에서의 법적 근거 마련에 힘쓰고,
일과 삶 양립 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과 젠더전문가는 여성문화인, 성평등 문화정책에
연차별로, 각 주체별로 따로 또 같이 교차하며 정책이 더
대해 통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무엇보다도 근간이
가깝게체감되도록지혜를모아야할때이다.
되어야 하는 것은 각 영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충남의여성문화19

21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