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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발간
온양문화원이 2008년「아산의 인물록」
을 발간한데 이어 아
산의 성씨를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필요한 기본지침서「아산
의 입향조」
를 펴냈다.
「아산의 입향조」
는 처음 아산에 들어와 터전을 잡은 성씨를
파악하여 현재까지 아산에서 생활하는 후손들을 중심으로 자
료에 담았다.
후손들이 소장한 문중의 자료를 비롯하여 묘비, 재실등 현
장을 직접 확인, 총 150쪽 분량으로 진주강씨를 비롯한 일백
쉰아홉 성씨를 수록했다.
「아산의 입향조」
에는 선조 입향조를 중심으로 후손들까지의
행적을 조사하여 수록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이미 출향을 하였
거나 후손들을 파악하기 어려운 성씨들이 다소 누락이 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책자발간을 위해 김시겸 온양문화원장을 비롯해 편찬위원들이 1년 동안 아산의 성씨에 대하여 체
계적으로 조사한 결실이어서 후손들에게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
「아산의 입향조」
책자에 관한 문의는 온양문화원(☎041-545-2222)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 |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발간
온양문화원이 2008년「아산의 인물록」
을 발간한데 이어 아
산의 성씨를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필요한 기본지침서「아산
의 입향조」
를 펴냈다.
「아산의 입향조」
는 처음 아산에 들어와 터전을 잡은 성씨를
파악하여 현재까지 아산에서 생활하는 후손들을 중심으로 자
료에 담았다.
후손들이 소장한 문중의 자료를 비롯하여 묘비, 재실등 현
장을 직접 확인, 총 150쪽 분량으로 진주강씨를 비롯한 일백
쉰아홉 성씨를 수록했다.
「아산의 입향조」
에는 선조 입향조를 중심으로 후손들까지의
행적을 조사하여 수록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이미 출향을 하였
거나 후손들을 파악하기 어려운 성씨들이 다소 누락이 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책자발간을 위해 김시겸 온양문화원장을 비롯해 편찬위원들이 1년 동안 아산의 성씨에 대하여 체
계적으로 조사한 결실이어서 후손들에게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
「아산의 입향조」
책자에 관한 문의는 온양문화원(☎041-545-2222)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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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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