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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
선장면은 14개 법정리, 31개 행정리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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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 개항
본래 아산군 신창면 대서면의 지역으로서 굴산, 용당, 홍언, 장대, 신리, 군자동, 신성,오룡동, 성지
정, 신기, 선장, 창동, 연동, 신동, 일죽, 성산, 광암 등의 17개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군면의 폐합
에 따라 북면의 오룡동, 신궁, 대포, 신흥, 흥곶, 용궁, 홍아곶 의 7개리와 전 천안군 돈의면의 가락,
채신언, 흥곶 등의 3개리와 덕흥면의 십자언, 포남, 신흥, 종덕, 대정의 5개리와 언리, 신덕리의 각
일부와 예산군 신종면의 하평리 와 아산군 이서면의 신문리와 삼서면의 신리와 예산군 금평면의
장곶리와 면천군 비방면의 하덕, 신평, 상덕, 돈곶의 4개리를 병합하여 이곳에 있는 초정의 이름을
따라 초정면이라 하여 아산군에 편입되어 궁평, 신동, 신문, 가산, 군덕, 대흥, 대정, 선창, 돈포, 신
덕, 장곶, 죽산, 체신언, 흥곶의 14개리로 개편 관할 하였는데 1971년 충청남도령 제8호로써 선장포
의 이름을 따라 선장면으로 고치는 동시에 도고면의 신성리를 편입하여 15개리를 관할하였다. 동쪽
은 신창면, 남쪽은 도고면과 예산군 신암면, 서쪽은 바다건너 당진군 합덕읍과 우강면, 북쪽은 강건
너 인주면에 닿는다.
역사적으로 선장면은 백제시대에는 굴직현(屈
)이요 고려시대에는 신창현이(
)요 1914년에
초정면(
)으로 1917에는 선장면(
`)으로 개칭되었다. 1996년에 예산군 신암면 신종리 중
일부인 하평리가 선장면 신덕리로 편입 되었다.
선장면 명칭은 '삼대명당중( 大
堂 ) 선입인장지지(
)'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
선장면의 행정구역을 보면 31개의 행정리와 14개의 법정리로 나누어져있다.
인구는 1,557세대에 인구수는 4,984명으로 남자2,501명과 여자2,48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당
3.2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상 인구는 아산시에서 두 번째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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