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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ː-두다
눈-뭉테기 ?? 눈-뭉치 ?? ☞ ‘눈뭉팅
비퍼대’.
이’.
뉩히다[뉘피-] ?? 눕히다 ??(타) ‘눕
-(臥)+-히(접사)+-다→눕히다>뉩히다’.
눈-뭉텡이 ?? 눈-뭉치 ?? ☞ ‘눈뭉팅
ㄴ
눕게하다. ¶애를 빤뜻이 뉩히야지. 그
이’. ¶눈뭉텡인 머더라 방안이루 들구
렇기 뉩히믄 오치긴댜?/애가 졸려서니
오능 겨?
칭얼대넌 거닝께 뉩히덜 말구 구찮어두
눈-뭉티기 ?? 눈-뭉치 ?? ‘눈(雪)+뭉
장꽌 업구 을러주야겄다.
턱(切塊)+-이(접사)’. ☞ ‘눈뭉팅이’. ¶
느덜-거리다 ?? 너덜-거리다 ??(자)
눈뭉티길 밀구 댕기넌 것 보닝께 눈사
여러 가닥으로 늘어져 흔들거리다. ¶
람을 맹글 모냥이구먼.
현수막이 바람이 찢어져 느덜거린다.
눈-뭉팅이 ?? 눈-뭉치 ?? ‘눈(雪)+뭉
느덜-대다 ?? 너덜-대다 ??(자) ☞
텅(切塊)+-이(접사)→눈뭉텡이>눈뭉팅이’.
‘느덜거리다’.
눈을 뭉쳐 만든 덩어리. ??눈뭉텡이. 눈
뭉티기. 눈뭉테기. ¶손 시러닝께 장갑이
느덜-느덜 ?? 너덜-너덜 ?? 여러 가
래두 찌구 눈뭉팅일 맹길거라.
닥이 늘어져 흔들리는 모양. ¶심발 뒷
뉘렇다[-타] ?? 누렇다 ?? 익은 곡식
꿈치가 느덜느덜 다 닳어번졌다.
이나 나뭇잎처럼 누르거나, 핏기 없이
느덜느덜-허다 ?? 너덜너덜-하다 ??
누르께하다. ??누렇다. (작은말)노랗다. 뇌
(자) 어떤 사물의 여러 가닥이 늘어져
랗다. ¶논밧 곡석덜이 뉘렇게
해가
흔들리다. ¶개가 물어뜯어서니 새 운
넌 걸 보닝께 갈두 짚어가너먼.
동화가 느덜느덜헤졌다.
뉘ː레-지다 ?? 누ː레-지다 ??(자)
느ː-놓다[-노타] ?? 넣어 놓다 ??
빛깔이 누렇게 되다. ??누레지다. 누러지
(타) ‘늫-(搢)+-어+놓-(放)+-다’. 어떤
다. ??노래지다. 뇌래지다. ¶하얀 옷을
사물을, 어느 공간 속에 있도록 놓다.
뉘레지더락 입구 댕기믄 오쩐다니?
¶그건 워따 느놓구 죙일 찾는 규? 그
리기, 잘 느논다구 느논 게 ? 생각이
뉘리끼리-허다 ?? 누리끼리-허다 ??
나덜 않너먼.
사물의 빛깔이 누른 듯하다. ??누리끼리
허다. (작은말)노리끼리허다. 뇌리끼리허다.
느ː-두다 ?? 넣어 두다 ??(타) ‘늫-
¶얼굴이 뉘리끼리헌 것이 암만히두 그
(搢)+-어+두-(置)+-다’. 어떤사물을, 어
사람 큰 났내 벼.
느 공간 속에 있도록 하다. ¶버리기
뉘비-퍼대 ?? 누비-포대기 ?? ☞ ‘누
아까워서니 궤짝이다 느둔 건디 쓸 디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99
눈-뭉테기 ?? 눈-뭉치 ?? ☞ ‘눈뭉팅
비퍼대’.
이’.
뉩히다[뉘피-] ?? 눕히다 ??(타) ‘눕
-(臥)+-히(접사)+-다→눕히다>뉩히다’.
눈-뭉텡이 ?? 눈-뭉치 ?? ☞ ‘눈뭉팅
ㄴ
눕게하다. ¶애를 빤뜻이 뉩히야지. 그
이’. ¶눈뭉텡인 머더라 방안이루 들구
렇기 뉩히믄 오치긴댜?/애가 졸려서니
오능 겨?
칭얼대넌 거닝께 뉩히덜 말구 구찮어두
눈-뭉티기 ?? 눈-뭉치 ?? ‘눈(雪)+뭉
장꽌 업구 을러주야겄다.
턱(切塊)+-이(접사)’. ☞ ‘눈뭉팅이’. ¶
느덜-거리다 ?? 너덜-거리다 ??(자)
눈뭉티길 밀구 댕기넌 것 보닝께 눈사
여러 가닥으로 늘어져 흔들거리다. ¶
람을 맹글 모냥이구먼.
현수막이 바람이 찢어져 느덜거린다.
눈-뭉팅이 ?? 눈-뭉치 ?? ‘눈(雪)+뭉
느덜-대다 ?? 너덜-대다 ??(자) ☞
텅(切塊)+-이(접사)→눈뭉텡이>눈뭉팅이’.
‘느덜거리다’.
눈을 뭉쳐 만든 덩어리. ??눈뭉텡이. 눈
뭉티기. 눈뭉테기. ¶손 시러닝께 장갑이
느덜-느덜 ?? 너덜-너덜 ?? 여러 가
래두 찌구 눈뭉팅일 맹길거라.
닥이 늘어져 흔들리는 모양. ¶심발 뒷
뉘렇다[-타] ?? 누렇다 ?? 익은 곡식
꿈치가 느덜느덜 다 닳어번졌다.
이나 나뭇잎처럼 누르거나, 핏기 없이
느덜느덜-허다 ?? 너덜너덜-하다 ??
누르께하다. ??누렇다. (작은말)노랗다. 뇌
(자) 어떤 사물의 여러 가닥이 늘어져
랗다. ¶논밧 곡석덜이 뉘렇게
해가
흔들리다. ¶개가 물어뜯어서니 새 운
넌 걸 보닝께 갈두 짚어가너먼.
동화가 느덜느덜헤졌다.
뉘ː레-지다 ?? 누ː레-지다 ??(자)
느ː-놓다[-노타] ?? 넣어 놓다 ??
빛깔이 누렇게 되다. ??누레지다. 누러지
(타) ‘늫-(搢)+-어+놓-(放)+-다’. 어떤
다. ??노래지다. 뇌래지다. ¶하얀 옷을
사물을, 어느 공간 속에 있도록 놓다.
뉘레지더락 입구 댕기믄 오쩐다니?
¶그건 워따 느놓구 죙일 찾는 규? 그
리기, 잘 느논다구 느논 게 ? 생각이
뉘리끼리-허다 ?? 누리끼리-허다 ??
나덜 않너먼.
사물의 빛깔이 누른 듯하다. ??누리끼리
허다. (작은말)노리끼리허다. 뇌리끼리허다.
느ː-두다 ?? 넣어 두다 ??(타) ‘늫-
¶얼굴이 뉘리끼리헌 것이 암만히두 그
(搢)+-어+두-(置)+-다’. 어떤사물을, 어
사람 큰 났내 벼.
느 공간 속에 있도록 하다. ¶버리기
뉘비-퍼대 ?? 누비-포대기 ?? ☞ ‘누
아까워서니 궤짝이다 느둔 건디 쓸 디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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