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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도당
‘응도(凝道)’란 도가 엉긴다는 뜻으로 중용 의 “故曰苟不至德 至道不凝焉(그러
므로 말하기를 진실로 지극한 덕에 이르지 아니하면 지극한 도가 엉기지 아니한다)
”라는 구절과 ?중용장구?(中庸章句)의 해설에 나오는 “二者 修德凝道之大端也(
두번째는 덕을 닦고 도를 엉기는 커다란 단서이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것이다.
돈암서원의 강당으로 학생들의 학습장이었던 응도당(凝道堂)은 유생들이 모여 선현
들의 덕을 닦고 도를 익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양성당
98
논산 지역의 현판
‘응도(凝道)’란 도가 엉긴다는 뜻으로 중용 의 “故曰苟不至德 至道不凝焉(그러
므로 말하기를 진실로 지극한 덕에 이르지 아니하면 지극한 도가 엉기지 아니한다)
”라는 구절과 ?중용장구?(中庸章句)의 해설에 나오는 “二者 修德凝道之大端也(
두번째는 덕을 닦고 도를 엉기는 커다란 단서이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것이다.
돈암서원의 강당으로 학생들의 학습장이었던 응도당(凝道堂)은 유생들이 모여 선현
들의 덕을 닦고 도를 익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양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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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지역의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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