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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어 아산군지
다) 한산도
3리의 해상에 있다. 문록의 역후 이순신은 이곳을 진
한산도는 거제도 남
. 순신의 투옥 후는 원균이
소로 하고 운주당을 건조하여 제장과 담론하였다
(絶影島) 부근의 해전에 패하여 자신은 붙잡
대신 병을 지휘하였지만 절영도
히고 섬도 일본군에 점령되어 순신은 고심 경영하든 진소도 흔적도 없이 되
었다
라) 명양협(鳴洋峽) 싸움
(花源半島鳴洋峽)에 있는 전라우
일본군은 한산도 점령후 화원반도명양협
(全羅右水營)을 점령 단숨에 제해권을 잡으려 덤벼들었다. 이에 대해 조
수영
, 그
선은 국운의 갈림길로 여겨 명양협의 전라우수영에게 전력을 경주하여
(全羅右水 金億秋)로 하여금
용맹 높은 이순신을 기용하여 전라우수 김억추
. 그렇지만 그 함정
이를 도웁게 하여 이 수영에 패전의 장병을 집중시켰다
. 이순신은 절
병력의 미약함은 도저히 우세한 일본 해군에 미치지 못하였다
. 그의 생각에는 어떠한 전술이 숨겨져 있
대의 명장이라 불리우는 장군이다
? 처음 한산도 싸움에 있어 통제사 이순신을 사임시켜 원균으로 이를
을까
대신 시켰기 때문에 철저하게 패전하게 되 이를 후회하고 조선 정부는 다시
, 육전을 명하였
이를 기용하였지만 정부는 군세의 현격한 차에 위구를 느껴
, 그는 상소하여 말하기를,
지만
, 일군의 반도를 유린하기를 5, 6년에 이루고 있지만 한
?임진의 개전이래
번도 량호를 뚫지 못하는 것은 우리 해군의 힘으로 그 진로를 막고 있기 때
. 지금 신의 병선 아직 남은 것이 12척이오. 미약한 이 병선을 가지고
문이요
. 지금 혹시
도 사력을 다하여 항전 한다면 아직 일군의 북진을 막을 수 있다
, 이것은 적의 행으로 여기는 바이며, 일
해군의 활동을 전부 그만둔다면 즉
. 신이 가장 두려워
군은 즉각 호우로부터 한수를 압도해 올 것이 틀림없다
. 지금 우리 전함은 과소하지만 신이 있는 동안은 일본의 해군
하는 바이다
!? 라고 답하고 있다.
도 추호도 우리 해군을 얕볼 수 없는 것이오
. 그는 과연 어떠한 비책을
반도의 흥망은 이제 그의 양어깨에 걸려있다
(鳴洋峽上)에서 기하고자 하는 것일까? 그해 9월 7
가지고 필승은 명양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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