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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시작하여 아산의 여러 지역에서 진주강씨 집안이 크게 번창하게 되었다.
강자위와 강자해 형제의 부친인 강일우의 묘는 전북 임실에 있으나 어머니 함양박씨와 강자위의 묘
는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분토골에 있고 강자해의 묘는 동화리 동배골에 있다.
-강자위의 묘표-
-강자해의 묘-
[2] 신천강씨 강필환
| 康弼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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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의 인물이며 신천강씨(信川康氏) 36세로 곡산파 중 홍성대현파 아산시 신창면 가덕리 가
애마을 입향조이다. 홍성 지역에서 이주해왔으며 현재 가덕리에 살고 있는 후손 40세(世) 강준식(康
俊植, 72세)씨의 고조부이다.
강필환의 고조는 강응상(康膺祥)이고 증조는 강승원(康承遠)이며 조부는 강명창(康命昌)이다. 아버
-강필환의 묘와 집안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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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입향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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