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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리·江
강장리·江
강장리는 송악면의 한 마을로 행정상 강쟁이 마을과 지레 마을로 이루어졌으며 마을의 총
인구는
284
명이며 가구수로는
78
세대이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강장리는 본
래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강씨와 장씨가 많이 살았으므로 강장리라 하였는데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인아리 지라리를 병합하여 강장리라 하여 아산군 송악면에 편입
되었다.
강장리 위치도 >
<
강쟁이마을 지레마을 강장리
강장 리는 강쟁이 마을이라 부르며 마을 입구에는 돌장승이 두 개가 서 있어 들어오는
1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강쟁이 마을이라 칭하게 된 유래는 이 마을에 강씨와 장씨가
많이 살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강장
2
이가 어딘가에 있다하여 불리워지게 되었다는 설도 있고 마을의 생김새가 마치 소의 지레
지라 처럼 생겼다 하여 불리워졌다는 설도 있으며 이곳에 옥녀직금형의 명당이 있다고 전
해 내려오고 있다 잉아재 마을은 강장 서쪽 산속에 있는 마을로 지형이 베틀에 잉아를 건
것과 같이 되었다 하여 유래 되었다.
조사당시 강장리 마을 관련 사진 >
<
강장리·江
강장리는 송악면의 한 마을로 행정상 강쟁이 마을과 지레 마을로 이루어졌으며 마을의 총
인구는
284
명이며 가구수로는
78
세대이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강장리는 본
래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강씨와 장씨가 많이 살았으므로 강장리라 하였는데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인아리 지라리를 병합하여 강장리라 하여 아산군 송악면에 편입
되었다.
강장리 위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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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쟁이마을 지레마을 강장리
강장 리는 강쟁이 마을이라 부르며 마을 입구에는 돌장승이 두 개가 서 있어 들어오는
1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강쟁이 마을이라 칭하게 된 유래는 이 마을에 강씨와 장씨가
많이 살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강장
2
이가 어딘가에 있다하여 불리워지게 되었다는 설도 있고 마을의 생김새가 마치 소의 지레
지라 처럼 생겼다 하여 불리워졌다는 설도 있으며 이곳에 옥녀직금형의 명당이 있다고 전
해 내려오고 있다 잉아재 마을은 강장 서쪽 산속에 있는 마을로 지형이 베틀에 잉아를 건
것과 같이 되었다 하여 유래 되었다.
조사당시 강장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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