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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강릉김씨로 진사 김우(金羽)의 딸이다. 아들 넷을 두었으며 셋째 아들 변(
)은 무과를 거쳐
첨사(僉使)에 올랐다. 묘는 탕정면 갈산리 삼봉산 아래 절골에 있었으나 선문대학교가 들어서면서 선
장면 신동리로 이장했다. 후손들은 탕정면 매곡리를 중심으로 각지에 퍼져 살고 있다.
[91] 전주이씨 이대관
| 李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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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全州李氏) 덕천군파(德泉君派) 인주면 대음리 입향조이다. 부인은 양천(陽川) 허씨(許氏)
석(錫)의 딸이다. 아버지는 이희인(李喜仁)이며 어머니는 사천육씨(泗川陸氏) 군수 육천기(陸天棋)의
딸과 경주이씨(慶州李氏) 이훤(李
)의 딸 등 두 분이다. 생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인주면 대음리로 오게 된 사연은 잘 모른다. 묘는 안성 복촌에 있으며 후손들의 묘는 인주면 문방리
백장동(百長洞)에 있다. 제사는 음력 10월 15일이다.
[92] 전주이씨 이만장
| 李萬長
<1617년(광해군9년)~1720년(숙종46년)>
조선 후기의 인물로 전주이씨(全州李氏) 선성군파(宣城君派) 7세(世)이며 선성군파 아산시 지역, 동
산2리 밧덕지 마을의 입향조이다. 현재 동산2리에 살고 있는 후손 17세(世) 이응표(李應豹, 72세)씨
의 10대조이다.
-이만장과 후손들의 납골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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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입향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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