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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남계룡시전통춤연구회는전통춤을익히고더나아가문
화적으로 소외된 공간을 찾아 재능으로 봉사하고자 결성된
전통춤연구회
동아리이다.
그동안전통춤연구회는유우정강사를비롯한10여명의회
원이중심이되어지역주민들에게전통춤의아름다움을전
하고자 지역 내 여러 행사에 참여하여 공연 재능봉사 활동
을하는등우리의전통문화공유에앞장서왔다.
김종호충남문화원연합회
지난9월충남생활문화축제에서는농악적인요소와무용적
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장단과 가락, 춤이 자연스럽게 어
우러지며 정적인 멋과 역동적인 흥을 느낄 수 있도록 재구
성한 진도북과 소고춤 합무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10월에
있었던범충청권생활문화축제에서도멋들어진한복율동에
우렁찬 장단가락의 북소리가 합쳐진 합무로 주무대 메인행
사대미를장식하여관중들로부터많은찬사를받았다.
84 ChungnamCulturalMagazine! 2022! No.27
충남계룡시전통춤연구회는전통춤을익히고더나아가문
화적으로 소외된 공간을 찾아 재능으로 봉사하고자 결성된
전통춤연구회
동아리이다.
그동안전통춤연구회는유우정강사를비롯한10여명의회
원이중심이되어지역주민들에게전통춤의아름다움을전
하고자 지역 내 여러 행사에 참여하여 공연 재능봉사 활동
을하는등우리의전통문화공유에앞장서왔다.
김종호충남문화원연합회
지난9월충남생활문화축제에서는농악적인요소와무용적
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장단과 가락, 춤이 자연스럽게 어
우러지며 정적인 멋과 역동적인 흥을 느낄 수 있도록 재구
성한 진도북과 소고춤 합무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10월에
있었던범충청권생활문화축제에서도멋들어진한복율동에
우렁찬 장단가락의 북소리가 합쳐진 합무로 주무대 메인행
사대미를장식하여관중들로부터많은찬사를받았다.
84 ChungnamCulturalMagazine! 2022! No.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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