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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베스트셀러작가로서의학문세계와교류의관계가
부여군외산면반교리에휴휴당(休休堂)을짓고서울에
소개되었다.
5일,시골에2일거주하는5도2촌을실천하면서부여
마지막으로로비에는표암강세황의현판을위시하
군민이되었고,부여를제2의고향으로삼고있다.부
여우암송시열의부산대재각각서석,기원유한지의
여문화원과는2009년부터봄,가을에걸쳐연4회부여
수북정현판탁본,일중김충현·여초김응현형제서예
의주요문화유적지를탐방하는‘유홍준과함께하는부
가의작품이전시되었다.이와함께유홍준교수가직접
여답사’를진행하면서인연을맺었다.유홍준교수는현
그린난과답사기를구상하며그린부채그림70여점도
재이프로그램을8년째진행해오고있다.
함께전시되어그의다양한면모가함께소개되었다.
한편‘유홍준교수기증유물전’은작년12월31일까
유홍준교수는영남대교수와박물관장,명지대문화
지 휴관일 없이 진행되어 3,700여 명이 관람하였다.
예술대학원장,문화재청장을역임하고현재명지대석
2017년에도부여출신작가작품만상설전시되어관람
좌교수와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맡고있다.2006년
객들과계속해서만날예정이다.
충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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