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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제(命題) 일반부
看山何處好
간산하처호
扶旺古禪林
부왕고선림
日落峯如染
일락봉여염
楓明洞不陰
풍명동불음
산구경은 어느 곳이 좋을까
부왕(扶旺)이란 오랜 사찰이라네
해가 지며 산봉우리 물들인 양
단풍 밝아 골짝은 어둡지 않네
,김정희(金正喜)
*扶旺寺(首聯,?聯 출전?≪阮堂集≫권9) *‘부왕사’는북한산에있던사찰이다.
空山不見人
공산불견인
但聞人語響
단문인어향
返景入深林
반경입심림
復照靑苔上
부조청태상
빈산에 사람 보이지 않고
사람소리 메아리만 들려올 뿐
석양빛이 깊은 숲으로 들어와
다시 푸른 이끼 위에 비친다
일반부(장원,특별상,차상,차중,차하)
,왕유(王維)
鹿柴녹채(출전?≪唐詩三百首≫)
*‘녹채’는왕유의망천(輞川)별장주변의지명이며,‘柴’는‘寨(채)’와통용한다.
人生無別法
인생무별법
장 원
차 중
차 하
着衣與喫飯
착의여끽반
이 윤 기
문 인 화
이 미 란
한
글
강 정 숙
한
글
爲治無異術
위치무이술
여 명 화
한
글
손 주 영
한
글
使各得其願
사각득기원
특별상
양 찬 호
한
문
박 영 옥
한
문
이 승 주
한
글
육 심 호
한
문
유 성 준
한
문
인생엔 별다른 방법 없네
차 상
최 아 현
한
글
장 선 영
문 인 화
유 근 복
한
문
옷 입고 밥 먹는 것일 뿐
김 승 태
한
문
이 미 자
문 인 화
이 윤 정
한
문
정치엔 별다른 기술 없네
저마다 소원 이루게 하는 것일 탄뿐
안 은 미
문 인 화
이 덕 기
추 사 체
최 정 화
문 인 화
｜심사위원｜
신 현 구
추 사 체
전 인 권
추 사 체
김 인 수
문 인 화
奉送蔡大夫樊巖出按北藩 봉송채대부번암출안북번
한
글
문관효 이상문 임창웅 정복동 조춘자 최재연 홍희선
이 윤 하
문 인 화
(제10수출전?≪탄만집≫)
한
문
김서형 김선원 박양재 정태희 정헌만 최석봉 한미경
문 인 화
공명화 김근회 김문식 김수열 김용복 장영혜 정응균
윤 정 희
추 사 체
(제10수),이용휴(李用休)
추 사 체
강평환 백정림 오윤선 윤석명 최영덕
최 형 남
추 사 체
출제：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장 이계황
서 명 식
추 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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