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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 Tidings
충남도교육청은 종합특수학교
풍기초, 방과후영어수업호응
인 아산성심학교(아산시 선장
온양풍기초등학교(교장 현재규)는 원
면 군덕리, 구 선도중학교 부
어민선생님과 함께하는 방과후 영어
지)를 개교했다.
수업을열어좋은호응을보이고있다.
대지면적 19,600㎡, 건축면적
3-4학년, 5-6학년을 대상으로 2개 반
6380㎡의 규모로 지어지는 아
으로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 영어 수업
산성심학교는 감각장애(시각
은생활영어활용능력향상에중점을두
및 청각장애)와 발달장애를 통
고운영되고있다.
합한 학교로 90여억원을 들여
순천향대학교소속원어민영어보조교
지상 2층의 2동 건물에 교사 및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1일에
사인 Michel May는 미국인으로 친절
개교했다.
하고 열정적으로 수업하여 학생들이
온양천도초“Nice To meet you!!”
즐겁게참여하고있다.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김인이)
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외국에
서 온 형, 언니와 함께 즐거운 만
남을 갖고 다양한 영어 학습을 하
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 산 시 는 미 국 타 일 러 시
YWAM(국제예수전도회)과 교류
를 맺어 방문을 하고 있는데, 온
도고중,
양천도초등학교에 YWAM 소속
아침독서시간 운영
의 학생들이 방문하여 어린이들
과 생생한 영어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갔다. 온양천도초의 3-6학년의 학생들
도고중학교(교장유병학)는매일아침
은 2시간씩 외국인 학생들과 인사 및 영어 노래, 첸트를 배우고, 역할놀이, 게
8시부터 50분 동안 본교 도서실인‘감
밭골 글터’
에서 교사와 전교생이 함께
임들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온양천도초등학교는 2008년 아산교육청의
하는사제동행아침독서시간을운영
영어연구학교여서 학생들은 외국인과의 수업을 아주 편안하게 즐기는 분위기
하고있다.
였다. 외국인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한국의 문화의 분위기를 익히기도
상쾌한 아침 시간을 여는‘행복한 책
했다.
읽기’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가까
아산쌍룡초, 학교문집‘잔디밭 제18호’펴냄
이하고, 책을사랑하며, 책과함께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사제 간의 따스한 정
을키워나가고있다.
아산 쌍룡초등학교(교장 권상기)는 2월 16일 학문
집 잔디밭 제18호를 펴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짜임새 있게 표현
한 글 들이 한 편 한 편 모여서 한권의 문집으로
태어났다. 개개인 각자는 부족하지만 쌍룡초등학
교 전교생이 모여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글
로 표현했다. 어린이들이 학교문집‘제18호 잔디
밭’을 들고 자신의 글이 인쇄되어 책으로 만들어
진 것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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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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