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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천군 판교땅에 가면 남편 송병희를 칭찬하는 소리가 격언처럼 되어 버렸고 또한
아내의 부지런한 남편에의 공경을 아낙네들이 귀감으로 하고 있는 것도 그들의 사랑이 깊었
던 데서 울어난 일이라 하겠습니다
김옥균
묘를 바라보면서 그의 명복을 빌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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