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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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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리는 아산군 일동면의 지역으로서 마을 앞에 구리바위가 있으므로 동암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흥리, 중리를 병합하여 동암리라하여 음봉면에 편입되었다.
동암리의 총인구는 533명 그중 남자가 258명 여자가 275명이고 가구수는 224가구이며 92%
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동암리 위치도>
중리 동암마을
동암1리인 중리마을은 동네 가운데에 있어 중리라고 하며 동암2리 동암마을은 대동, 승리라
고도하며 동암리에서 으뜸되는 마을로 옛주추외 기와조각이 많이 나온다. 고려때 고을터라
하나 실제는 덕천향터라고한다.
동암리는 마을 동쪽에 구리바위가 있어 동암이라고 하였다고 하며 구리동 銅 바위암
써서 동암리라 하였다고 전한다.
조사당시 동암리 마을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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