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8페이지

75페이지 본문시작

않고 진행해 왔으며 기회가 될 때마다 무대에 서고자 노
당진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멋진 무대를
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당진 관내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
구상하였는데 바로 카페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정기 연주
나봉사연주에도적극참여하였으며서산의클라리넷연
회 개최라는 다소 모험적이고 실험적인 공연을 진행하였
주단체와의 협연 공연도 경험하면서 저희 앙상블의 실력
습니다
역시향상되었습니다.
“Forest에서 느끼는 커피와 클라리넷의 겨울 향기”라는
올해2022년은저희그라시아클라리넷앙상블에게크나
제목의공연으로지난12월4일카페공연을개최하였습
큰의미가있는한해였습니다.6월이후코로나19방역
니다.예상밖의많은관객들이카페를채웠으며한곡한
지침이 완화되면서 본격적인 합주 연습을 시작했고 그동
곡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은은
안진행해왔던정기연주회와는다른새로운형태와구성
한커피향기와부드럽고아름다운클라리넷소리가어우
의연주회를기획하였습니다.일반적인공연장무대가아닌
러져분위기는더욱고조되었고초대손님과함께예상하지
못했던 당진생활문화센터장님이신 김윤숙 당진문화원장
이웃들을위한연주도준비해서관객과단원스스로가즐
님의깜짝참석그리고카페에오셔서알게된관객들,시
기고행복해지는그런음악활동을하려고합니다.
민들과즐거운시간을가질수있었습니다.
지금활동하고있는단원뿐아니라저희들과뜻이맞고음
저희그라시아클라리넷앙상블은이번카페공연을계기
악을사랑하고클라리넷을연주하고싶은분이있다면언
로 또 한번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하려고
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모든 활동이 가능하도록 물
합니다. 내년 2023년에는 보다 재미나고 다양한 시도가
심양면으로도움을주신당진생활문화센터관계자분들께
있는 공연을 기획하여 관객들과 격 없이, 더 가깝게 소통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당진에서 멋진 클라리
하는 공연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벚꽃 잎이 휘날리는
넷동아리가되도록깊은애정으로연주하겠습니다.
봄의 정취가 있는 음악회와 사랑과 음악 치료가 필요한
73

75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