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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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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리는 1리 창정리, 2리는 오룡골, 구룡말, 당개, 3리는 용골(개척단),4리는 매땅이(마산이)
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가구수는 280가구이며 총인구는 859명이다. 본래 아산군
이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창정리, 용동리, 용서리를 병합하여 창룡이
라 하여 영인면에 편입되었다.
창룡리 위치도>
창정리 오룡골 구렁말 당개 용골 매땅이
창용1리(창정리) 마을은 효종때 문장동명 정두경이 정자를 짖고 시를 읊으며 놀았다하여 창
정리 라고한다. 창룡2리(당개, 오룡골)마을 오룡골, 구렁말(용서리), 당개(용동리)등 3개 자연
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룡3리(용골) 마을은 용골 또는 개척단 이라고도 하며 1956년 도
에 난민 250여세대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마을이 구성되었다. 창용4리(매땅이) 매땅이 또는
마산이라고도 하며 1926년부터 1956년 까지 박하신 이석원 2세대가 당개로 편입되어 생활
하던중 1956년도에 창용리 개척단 소속 난민 50세대가 들어와 원주민 13세대와 통합하여
1970년도에 신봉4구로 분구 되었다가 1970년 아산만 수로공사로 인하여 6세대가 철거되어
거주하던 중 1994년 7월에 창용4구로 행정구역이 개편 되었다.
조사당시 창용리 마을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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