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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은 모두와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처음에는
적당히 하라고도 하지만 동아리 회원들은 무단으로 지각,
봉사공연 ‘입장실버복지센터 연주회(2019)’를 시작으로 지역
결석한적없이누구보다진심으로활동중입니다.
축제인 ‘배꽃길 축제 버스킹(2019)’, ‘서북구문화원 놀이마당
지금은 유명 하모니카 곡, 대중가요, 트로트 장르 불문하고
축제공연(2019)’을참가하는것에더하여‘생활문화축제공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공연에 어울리는 흥겹고 많은 사람
연(2019,2021)’,‘샤이니스타를찾아라(2019,2020)’등더욱더활
들이 알 수 있는 곡, 봉사는 치유와 감상에 어울리는 곡과
동범위를넓히고있습니다.
즐거운 곡을 분위기와 상황에 맞게 선곡하고 다양한 곡을
열심히 연습한 결과로 작년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실버스
연주할수있는벌써4년차프로급동아리팀으로성장하였
타상을수상하였습니다.
습니다.
작은봉사활동으로시작하여도내,전국으로활동하는데힘
매주같은시간문화원에하모니카선율이울리면사무실에
든기색은커녕더즐거워하십니다.
선 들으면서 근무할 수 있으니 매우 좋은 근무환경이라고
한 회원은 “우리 나이에 모여서 하모니카 부는 것만으로 즐
생각합니다.
거운데,어디가고박수받으면더즐거워서열심히하지”라
상록수처럼 늘 한결같다는 뜻의 Evergreen과 연주하면서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순수하게 즐기는 모습에 저 또한
서로 어울리는 하모니 동아리 이름처럼 지금과 같이 늘 한
자극을받습니다.
결같은모습으로즐겁게동아리활동을할것이라고믿고있
단순한동아리활동이고누가보면왜이렇게열심히하냐고
으며다음엔어떤곡을연주하실지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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