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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을 변천 과정
칠목 마을과 넙골 마을은 신창군 대동면의 지역인데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칠목
리 행촌 잉동 일부를 병합하여 행촌과 칠목의 이름을 따서 행목리라 하여 아산군 학성면
에 편입되었다가
1921
년 명칭 개정으로 신창면에 편입되었다
5)
입 향
칠목 마을은 현재 자연 마을의 주민들은 거의
2/3
가량이
5
7
현재
7
1800
경 약
200
년전으로 추측한다 일제시대에는 통털어
60
가구였고 해방뒤에 늘기 시작해 지
금은 늘지도 줄지도 않은지
20 30
년간 꾸준하다고 했다 전에는 이씨가 많이 분포했으
나 현재는 고루 분포되어 있다
넙골 마을은 칠목 마을과 비슷하게 마을이 형성된 것은 대략 서기
1800
년경 약
200
여년
전으로 추측할 수 있으며 예전에는 김씨 이씨가 살았으나 지금은 고루 분포하고 있다
6)
지 명
칠목 마을의 지명 유래
칠목
행목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옻나무가 많았음 조선시대에 정책적으로 옻나무 재배
를 장려하였다 함.
넙골 마을의 지명 유래
넙골 광곡 인골
칠목 동쪽에 있는 골이 넓은 마을
행촌
칠목 남쪽에 있는 마을 살구나무가 많이 있었음
7)
전 설
옥녀봉의 유래
행목리 뒤쪽으로 옥녀봉이 있는데 산봉우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선녀 모양을 하고 있어
서 지어진 이름인데 이 봉우리에 관한 전설이나 설화는 없고 산 모양이 특히하다고 한다.
8)
전통놀이 및 대표적 집단 행사
칠목 마을 안에는 정자나무가 있는데 예전에는 당집을 지어 놓아서 제를 올리고 마을 잔
치처럼 행해졌다 지금은 교회들이 많이 들어오기고 하고 해방 이후 관리 부족으로 지금
은 거의 잊혀져 가고 있다고 한다.
넙골 마을에는 자랑할 만큼 큰 회화나무가 있는데 고유번호
8-16-338)
둘레가 약
13m
쯤 되며 올해로
480
년 정도 된 나무로
5
데 타지에서 이사온 한 남자가 자기가 비손을 하겠다 했다가 즉사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론 회화나무에서 제를 올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마을 어른들은 마을에 우환 끼는
것 같다며 올 가을부터는 제를 지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9)
특별하게 소개할 만한 인물
10)
종교현황
칠목 마을은 기독교로서 행목 감리교회가 있고 신도수는
87
명으로 조사 되었으며 절은
없다
넙골 마을은 행목성안교회가 있고 신도수가
45
명으로 조사 되었으며 절은 없다
11)
공장현황
칠목마을은 공중전화카드 제조 회사인 코코마와 코리아 로타리 써비스 회사가 들어와 있
고 넙골 마을에는 펄프 생산업체인 동일제지와 철문 제품 제조를 하는 대보산업이 있다.
코코마
행목
451-42,
허가일
96. 4. 5.
면적
7,613.
종업원수
49 ,
명 공중전화카드
제조
주 코리아 로타리 써비스
행목 산
33-1
즉석복권 바코드
91. 3. 8.
면적
12,643㎡
종업원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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