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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진다.그들은 선조의지혜를 본받아 올바른 오늘,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줄
알았다.
이러한 중점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 글은 씌어졌다. 경복궁, 남대문, 석굴
암 그리고 수원성,거북선…….이것을 있게 한 이들이과연 누구였던가.그들
은 이름 없는 목수요,대장장이였고,석수였다.어디그것뿐인가.숱한 무명의
잡역을 묵묵히해낸일꾼들이존재하였다.그들은 뭉치고협력하여찬란한 문
화유산을창조했다.그러한문화유산의편린들이이책에녹아있다.
감사하게도 이를 후손들에게 전해야 할 사명감을 가진 여러분의 협력으로
이책이출간되었음을 밝혀둔다.김종옥 예산문화원장님과 황선봉 예산군수
님,방한일도의원님,그리고실무에서수고하신문화원사무국장 박세진선생
께도거듭머리숙여감사의인사를드린다.
2020년10월
초롱산기슭에서저자이재인
머리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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