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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본《아산인물록》
은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인물을 선정하여 모두 이백팔십일(281) 분을 수록하였다.
1. 고대부터 현대까지를 대상 시기로 하였으며 실질적으로는 고려시대부터이고 거의 대부분은 조선시대
이후의 분들이다.
2. 아산시 지역에 처음 와서 뿌리를 내린 입향조(入鄕祖)를 중시하였다.
3. 아산시 지역에서 출생하여 그 뿌리가 아산시에 있는 분들 중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분들을 선정하였다.
4. 다른 지역에서 출생했지만 아산시 지역에 거주했거나 다녀간 분들 중에서 뚜렷한 영향을 남긴 분들을
선정하였다.
5.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정사(正史)와 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신정아주지, 온주군지,
조선환여승람 등 지리지와 읍지, 그리고 문집을 비롯한 각종 고전적 문헌 자료와 독립운동사 자료집
에 수록된 분들 중에서 아산시 지역과의 관련성이 명확하게 확인된 분들만 선정하였다.
6. 각 문중의 족보와 각종 비석의 기록 내용은 일단 인정하되 최대한 확인하고자 하였다.
7. 충신과 효자 정려를 받은 분들 중에서도 업적이 현저한 네 분은 명인편에 수록하고 충의·효열편에는
이름만 기록했다.
8. 현대의 인물은 사망한 분들 중에서 논란의 소지가 없는 분들을 선정하였다.
9. 특정 집안에 선정 대상 인물이 너무 많은 경우 적절히 균형을 고려하였다.
10. 선정된 인물들은 명인, 충의·효열, 민족운동·개화운동가, 현대인물의 네 편으로 분류하여 수록하였
고 배열은 현대인들이 찾기 쉽도록 가나다순으로 하였다.
11. 연대는 서기로 표시했으며, 불확실한 것은‘?’
로 표시하였다.
12.
《 》
는 본문에서 서적 및 작품들에 사용했다.
13. 가운뎃점(·)은 열거된 여러 단위가 대등하거나 밀접한 관계임을 나타낼 경우에 사용했다.
14. 출생 및 사망년도가 모두 미상인 것은 기재하지 않았다.(※뒤에 모두 기재되어 있음)
15. 편의상 참고자료나 근거 자료 이름을 각 인물마다 기록하지 않았다.
※추기 : 짧은 기간 안에 자료 확보와 정보 수집, 문중 자료 파악 한계로 인해 누락된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한 뒤 수정·보완하여 증보판을 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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