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23페이지

694 충남,잊혀진시간을말하다4
홍성군
홍성의전통민속제
장곡면오성리
느티나무대동제
현기영(1956년생)
홍성군?장곡면?장곡길
오성리느티나무대동제의유래
오성리에서느티나무대동제를지내게된유래는마을에들어오는액운을막기위해서였
다.옛날에는느티나무와비슷한나이의은행나무가위쪽에나란히있었다.그런데이은행
나무를 주인이 상을 만드는 사람에게 베어서 팔았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은행나
무를베어낸집안은몰락하고말았다고한다.
이후 마을에도 좋지 않은 일이 자주 일어났다. 젊은 사람들도 죽고 불행한 일들이 자주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