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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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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면의 한 마을이며 월선리는 작게 두군데로 구분되는데 달보기, 배다리, 짐골, 도숫골, 새
배다리로 나뉜다. 마을의 총인구는 410명 이고, 세대수는 총 111세대로 주민들의 76%가 농
업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일부는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월선리는 본래 아산군 현내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월견리, 선교리를 병합하여 월견리의 "월 과
"
선교리
의 "선 의
"
이름을따서 월선리라 하여 영인면에 편입되었다.
월선리 위치도>
배다리 달보기 짐골 도숫골 새배다리마을
배다리(월선 1리) 마을은 월선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서 예전에는 조수가 이곳가지 통하여
배가 드나드는 선창이었다. 그래서, 배다리(옛 지명: 선교리)라 부르게 되었다. 비교적 가옥
이 밀집되어 있고 근래에 생긴 지명으로 비석거리라고도 하며 전통한옥을 잘 보전 관리하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 마을이다.
달보기(월선2리) 달보기(월견리)라고도 불리며 배다리 서쪽에 있는 마을로서 뒷산에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망월을 보는 터가 있다 하여 달보기라 불리게 되었다. 월선 2리는 달보기와
짐골 도숫골 새배다리 4개의 자연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당시 월선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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