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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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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온양군 동하면의 지역으로 휴대 또는 수대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다라
정산리를 병합하여 휴대리라 하여 아산군 배방면에 편입되었다. 휴대리는 3개 리로 나뉘며
총인구는 1,094명이며 총가구는 412가구로 농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86가구 뿐이다.
휴대리 위치도>
휴대 수대 증산터 마을
휴대1리 마을은 조선시대에는 동하리라 불렀는데 조선 말엽 호조 참의를 지낸 맹씨가 이 마
을에 거주하면서 중리(동상리)보다는 못하여 일시적으로 살다 갈 곳이지 영구히 살곳이 안
된다는 평을 하였다 하여 '휴대 라
칭하였다는 설이 있다.
휴대2리 마을은 자연부락명이 증산터 혹은 주막거리라 불린다.
휴대3리 마을은 1994년 휴대1리에서 분구 되었다.
조사당시 휴대리 마을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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