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75페이지

63페이지 본문시작

63
! 청양에서농사를지으며대를이어상쇠로살아온삶(박용국) !
박용국은 목면에서 농악의 상쇠를 계속 했다. 1996년 10월 3
일에 청양공설운동에서 열린 제 35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 목
면 여성농악팀을 이끌고 대회에 나갔다. 이전에는 부친이 이곳
농악을 지도했으나, 부친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본인이 지도하
게 되었다. 당시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농악대를 조직해서 농협
마당에서 농악을 연습을 시켰다. 원래 농악은 남자들 중심으로
조직했는데, 90년대부터는 여자들이 중심이 되었고 일부 남자
들만이 참여했다. 당시 참여 인원은 기를 든 사람과 놀이패 등
을 합쳐 대략 65명 정도였다.
사진 13
사진 14
사진 15
사진 16
목면 여성농악대1(1996.10.3. 제 35회 청양군민의 날)

63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