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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에서농사를지으며대를이어상쇠로살아온삶(박용국) !
박용국은 목면에서 농악의 상쇠를 계속 했다. 1996년 10월 3
일에 청양공설운동에서 열린 제 35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 목
면 여성농악팀을 이끌고 대회에 나갔다. 이전에는 부친이 이곳
농악을 지도했으나, 부친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본인이 지도하
게 되었다. 당시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농악대를 조직해서 농협
마당에서 농악을 연습을 시켰다. 원래 농악은 남자들 중심으로
조직했는데, 90년대부터는 여자들이 중심이 되었고 일부 남자
들만이 참여했다. 당시 참여 인원은 기를 든 사람과 놀이패 등
을 합쳐 대략 65명 정도였다.
사진 13
사진 14
사진 15
사진 16
목면 여성농악대1(1996.10.3. 제 35회 청양군민의 날)
! 청양에서농사를지으며대를이어상쇠로살아온삶(박용국) !
박용국은 목면에서 농악의 상쇠를 계속 했다. 1996년 10월 3
일에 청양공설운동에서 열린 제 35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 목
면 여성농악팀을 이끌고 대회에 나갔다. 이전에는 부친이 이곳
농악을 지도했으나, 부친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본인이 지도하
게 되었다. 당시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농악대를 조직해서 농협
마당에서 농악을 연습을 시켰다. 원래 농악은 남자들 중심으로
조직했는데, 90년대부터는 여자들이 중심이 되었고 일부 남자
들만이 참여했다. 당시 참여 인원은 기를 든 사람과 놀이패 등
을 합쳐 대략 65명 정도였다.
사진 13
사진 14
사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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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 여성농악대1(1996.10.3. 제 35회 청양군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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