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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을 명
서릿말 마을
100%
59%
41%
두무실 마을
100%
80%
20%
서릿말 마을의 농경지 현황을 살펴보면 총
28ha
로 논
20ha,
8ha
로 나타나며 농기계
는 농기계를 적게 보유하고 있고 문화시설로는 마을회관
1
두무실 마을의 농경지 현황을 살펴보면 총
29ha
로 논
11ha,
18ha
로 밭이 많으며 농
기계는 경운기가 가장 많고 문화시설은 마을회관이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농경지 현황
구 분
마 을 명
서릿말 마을
28ha
20ha
8ha
두무실 마을
29ha
11ha
18ha
문화시설
구 분
마을회관
기타 문화시설
마 을 명
서릿말 마을
1
1
두무실 마을
서릿말 마을의 성씨별 분포를 살펴보면 박씨 이씨 각각
15%
로 가장 많이 나타내고 있으
며 연령층으로 볼 때
50 60
대가 가장 많다
두무실 마을의 성씨별 분포를 살펴보면 임씨
31%
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연령층
50 70
대가 많은 것으로 보아 마을의 노령화를 보여준다
성씨별 분포 현황
구 분
임씨
김씨
이씨
박씨
기타성씨
마 을 명
서릿말 마을
40
1
1
6
6
26
두무실 마을
39
12
1
2
1
23
최고령자
서릿말 마을의 최고령자는 강씨 할머니로
85
세이시며 두무실 마을의 최고령자는 오복례
할머니로 현재
86
세이시다
3)
자연경관
서릿말 마을은 서릿말과 두무실은 도로를 경계로 나뉘어 졌으며 두무실 동남쪽 산 어귀
에 있는 큰 마을인 이곳은 예전에는 군사기지 였다고 한다 전에는 욕골이란 마을이 있었
는데 지금은 저수지에 잠겼다 욕골은 군사용으로 사용하던 말이 있는 곳이었다고 한다
두무실 마을은 산속에 있는 마을로서 입구를 제외하곤 사방이 산이다 마을 입구에서 오
른쪽 즉 동쪽의 산은 복병재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유래는 임진왜란때 쳐들어 오는
일본인들을 막기 위해 우리 병사들이 복병을 해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마을
이름은 지금은 두무실이지만 원래는 두무가 아니라 두모 머리두 털모 라고 한다 이 뜻
은 머리에 털이 있는 짐승이 거처하는 곳을 나타내는 뜻이라 한다 복병재의 반대편에는
범바위라는 범과 비슷하게 새긴 바위가 있었다 옛날부터 호랑이가 이 마을을 보호해주고
모든 질병을 막아 준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호랑이가 마을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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