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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리·
신항리는 둔포면의 한 마을로서 두 비봉, 문작골, 새말, 작은새말, 항각골로 이루어져 있다.
신항리의 총인구는 543명이고, 172호가 살고 있다. 주민의 5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
다. 본래 천안군 모산면의 지역인데, 고종 32년(1895) 지방 관제 개정에 의하여 아산군에 편
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촌, 어인동, 문성리, 항각리를 병합하여 신촌과 항
각의 이름을 따서 신항리라 하여 아산군 둔포면에 편입되었다.
신항리 위치도>
새말 두리봉 항각골 어인동 마을
<신항1리 군부
>
대신 윤웅렬 형제가 살았던 마을로 옛날에 큰 화재로 온 마을을 모두 새로
지으면서 새말이라 불리움. 원래는 천안군 모산면 지역이었으나 고종 32년(1895년)에 아산군
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신촌, 어인동 문성리 항각리가 합쳐 지면서 신촌과
항각리의 머리슬자를 따서 신항리라 부르게 됨. 현재의 신항1리는 새말(신촌)만이 해당됨.
<신항2리 전에
>
황새와 백로가 많이 살았다 하여 항각골이라 불리웠고 인자한 노인이 처음
으로 살면서 생긴 작은 마을이라 하여 작은 새말 또는 어인동이라 불리는 두리봉 산자락에
위치한 마을로서 항각골과 두루봉, 어인동 만이 현재의 신항2리로 1991년에 갈라져 내려옴
조사당시 신항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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