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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納三更獨啓人(헌납삼경독계인)
山嶽有情生此老(산악유정생차노)
歸泉應復作星辰(귀천응복작성진)
34 조선중기의문신.자는지숙(止
34
다음은송당유홍(松塘愈泓)
이세상을하직하는송파에게보낸만
叔).호는송당.이조판서,우의정을지내
사이다.
고시호는충목이다
문무를겸전한재주세상에몇사람이있나?
공과같이탁월한재주옛날에도따를자없었네.
삼년동안서쪽변방(구성부사)에기이한운수를만났고
만리의길남쪽을도모함에요로(要路)는막혀버렸네.
국화꽃피는강가에서함께술잔잡았고
백발이된하늘가에두사람의노쇠한신하일세.
옛놀던일추억하면그냥감회만깊어
한번조사(弔辭)를씀에또눈물이수건을적시네.
文武全才世幾人(문무전재세기인)
如公卓?古無倫(여공탁락고무윤)
三年西寒逢奇數(삼년서한봉기수)
萬里南圖隔要津(만리남도격요진)
江上黃花同把酒(강상황화동파주)
天涯白髮兩衰臣(천애백발양쇠신)
舊遊追憶從增感(구유추억종증감)
一寫哀辭剩濕巾(일사애사잉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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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난공신임득의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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