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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物
禮山의
그의 선견대로 후손들이 날로 번창하여 영조 초엽(1730년 전후) 창의사를 창건하여 속칭
가좌울성씨의확고한기반을뿌리내려지금에이르고있다.삼괴당은인조4년(1626)운명
하였는데창의사바로위에안장되었고배위(配位)는안동김씨다.
사후통정대부승정원좌승지겸경연관참찬관춘추관에증직되었다.후에6세손성야(成
?)에의해‘귀거래사’란이름의삼괴당필첩이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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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
禮山의
그의 선견대로 후손들이 날로 번창하여 영조 초엽(1730년 전후) 창의사를 창건하여 속칭
가좌울성씨의확고한기반을뿌리내려지금에이르고있다.삼괴당은인조4년(1626)운명
하였는데창의사바로위에안장되었고배위(配位)는안동김씨다.
사후통정대부승정원좌승지겸경연관참찬관춘추관에증직되었다.후에6세손성야(成
?)에의해‘귀거래사’란이름의삼괴당필첩이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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