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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명
구산
12명
5명
3명
4명
새별
14명
7명
5명
6명
능안말
10명
11명
9명
5명
－ 최고령자
구산마을은 정기성 할아버지(84세), 새별마을은 당간선 할머니(86세), 능안말마을은 이동기
할아버지(87세)
－ 호당평균소득
구산마을은 년/1,000만원, 새별마을은 년/700만원, 능안말마을은 년/1,000만원
3)
자연 경관
논밭은 평평한 반면, 주택지역은 비탈져 있다.
4)
지명
구 산 : 원랑산 동북쪽에 있는 마을. 뒷산이 거북처럼 생겼음.
능안말 : 능터 안쪽에 있는 마을. 본래 집이 없었는데 1958년 6월에 난민정착지로 지정되어
그해 12월에 80호를 이주시켰음.
새별(신성리) : 구성 북쪽 객가 큰 벌판에 있는 마을.
아래새별 : 새별 아래쪽에 있는 마을
윗 새별 : 새별 위쪽에 있는 마을
능 터 : 구산 동쪽에 있는 터 .큰 묘가 있음.
월앙산(원앙산, 구산) : 백석포리와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광해군때 선비들이 이산에 올라가
세상이 바로 잡힐 때를 기다렸다 함.
속펄들 : 미국 원조 곡물로 제방을 만드는 중에 아산방조제가 축조되어 170만평의 옥토가
된 들
오대교 : 수십 명이 앉을만한 큰 바위로, 바위 앞에 연못을 파서 연못속에 물고기를 키웠다
하며, 문장공이 후진을 가르치고 선비들이 시를 읊었다고 한다.
집수장 : 수자원공사 공업용수 집수장이 아산 호변 새별리 옆에 있다.
이호준의묘 : 숭록 대부 판중추부사의 묘가 있다. (이완용의 아버지)
장군바위 : 바위에 커다란 손자국이 있어서 장군바위라 한다.
5)
변천
아산군 이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구산리, 신언리, 신성리와 신흥면
의 신성리를 병합하여 구산과 신성의 이름을 따서 구성리라 하여 영인면에 편입되었다.
6)
입향
구성 1리는 이씨가 19대에 걸쳐 거주해 오고 있으며, 후에 김해김씨도 들어와 거주해 살고
있으며, 다른 성씨도 함께 거주하고 있다. 문장공의 묘는 음봉면 산정리에 있으며 신도비도
있다.
구성 2리는 단양장씨의 집성촌이며 이씨도 많이 살고 있다. 구성 3리는 다른파들이지만 이
씨가 많이 살고 있으며 김씨도 많이 살고 있다.
7)
전 설
노적바위 : 구산 아래 있으며, 그 바위가 경기도 평택시의 팽성계양이란 동네와 마주 보고
있는데, 짚으로 이엉을 엮어서 이바위를 가려야 계양 여자들의 정신이 온전하며 그렇지 않
으면 정신병자가 생겼었다 한다. 매년 정월에 이엉을 엮어서 둘러놓는 것을 옷을 입힌다고
하는데 산 사람들은 이것을 벗겨 버린다고함. 지금은 화황사라는 절이 있다.
8)
전통놀이 및 집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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