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페이지
5페이지 본문시작
![](http://ebook.cnkccf.or.kr:8800/file/20081016_151358/page/1/6_1224137943_2/M.jpg)
제46회 아산성웅 이순신축제
이 모 저 모
길놀이<거리퍼레이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행사로 아산 시내를 임진년(1592년) 조일전쟁 상황으로 재연한다. 행사일
오후 4시 아산고등학교에서 출발한 거리 퍼레이드는 온양역을 거쳐 시내 주요도로를 경유 곡교천
주 행사장에 이르는 4.6Km를 두 시간에 걸쳐 이어졌다. 길놀이 행렬은 시민과 기관단체 학생 700
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금년에는 거북선과 판옥선 모형을 등장시켜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북선 및 판옥선모형까지 출정시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궁풍물패를 비롯한, 온양2동.3동 풍물패의 뒤를 따라 외국인들로 구성된 풍물패도 등장.
한 껏 분위기를 무르익히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4 |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이 모 저 모
길놀이<거리퍼레이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행사로 아산 시내를 임진년(1592년) 조일전쟁 상황으로 재연한다. 행사일
오후 4시 아산고등학교에서 출발한 거리 퍼레이드는 온양역을 거쳐 시내 주요도로를 경유 곡교천
주 행사장에 이르는 4.6Km를 두 시간에 걸쳐 이어졌다. 길놀이 행렬은 시민과 기관단체 학생 700
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금년에는 거북선과 판옥선 모형을 등장시켜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북선 및 판옥선모형까지 출정시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궁풍물패를 비롯한, 온양2동.3동 풍물패의 뒤를 따라 외국인들로 구성된 풍물패도 등장.
한 껏 분위기를 무르익히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4 |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5페이지 본문끝
메뉴
- 첫 페이지로 이동
- 이전 페이지로 이동
- 다음 페이지로 이동
-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 원본다운로드 : 통합압축 다운로드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