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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Edu - City」아산!
시민 및 전문가 제안 받는다
『아산시, 12월까지 연중 운영』
아산시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를 양
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으로 미국 랜싱시 및 타일
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
고 활발한 교육교류 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월 3일부터 2주
간 타일러시 YWAM학생
아산시는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층의
22명이 우리시의 초 · 중학교 영어캠프,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어학
의견을 집중 모집하여 시정 전반에 적용하여
연수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3월 12일에는 우리시 관내 학생 17명이 랜싱 커뮤니티컬리지의
현실적, 생산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LCC(English Language Culture Center)과정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
접수기간은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하며,
으로 출국했다.
공무원은 2월부터 6월까지 집중기간을 설
연수생들은 1년 과정의 연수 후 자신의 영어 능력과 희망에 따라 미국 내
정하여 모집하고 시민은 3월 중 집중기간
대학에 편 · 입학할 수 있다.
으로 설정하여 모집하고 전문가 제안은 3
월 중 지정과제 제시 후 제안을 모집한다.
아산시, 도유재산 관리처분실적 평가 1위
접수처는 아산시 기획예산담당관실이며
제출방법은 제안내용과 인적사항(주소, 연
『도유재산 효율적으로 관리, 매각대금 30% 귀속』
락처 등)을 기재하여 제출하는 것으로 우편
접수, 인터넷접수, 팩스접수(041 540-
충청남도는 도유재산을 위임받아 관리하고 있는
2982), 이메일 등 시민이 가장 편리한 방법
도내 16개 시군에 대해 2007년도 도유재산 관리
으로 접수할 수 있다.
처분실적을 평가한 결과 아산시(시장 강희복)가 지
시상은 금년 11월 중 시행 예정으로 부상
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3월 18일 밝혔다.
으로 금상(2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평가항목은 도유
은상(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동상(20
재산의 대부수입 증대, 변상금 부과징수, 매각대금 수납비율, 도유재산의
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으로 구분하나 세부
권리보전실적, 관리면적비율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평가결과 아산시
적으로 등급 범위를 지정하여 예산 범위 내
가 지난해에 이어 2008년도에도 1위를 차지했으며 서산시와 부여군이 각
에서 조정을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각 2, 3위를 차지해 A등급을 받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기획예산담
평가결과는 A등급에서 E등급까지 5등급으로 구분하여 등급에 따라 도
당관실(성과혁신담당 540-2982)로 하면
유재산 매각대금의 귀속비율을 30%에서 20%까지 차등 적용하게 되는데
된다
A등급을 받은 아산시, 서산시, 부여군은 매각대금의 30%를 귀속하게 된다.
아산시 온궁로 차없는 거리, 재래시장 활성화 기대
- 350m 구간 정오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
아산시 온궁로(일명 명동골목)가 차없는 거리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해 4월 상인연합회 대표
들과 차없는 거리 추진에 대해 회의 한 이후 1년여만에 설문조사와 여러 차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차없는 거리로 지정하기로 합의하고 3월 20(목)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차없는 거리는
온양온천탕에서 일신족탕에 이르는 350여미터로 매일 12시부터 19시까지 7시간 동안 운영된다
아산시는 실효성을 거두기 주민홍보용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시간제 차없는거리 운영 시 차량진입을 제한하도록 차량통제
용 이동식 볼라드, 바리케이트 및 CCTV설치하여 할 계획이며 시행 이후 차량통행제한을 위반할 시에는 도로교통법 제113
조에 의거 4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같이 재래시장 활성화와 보행자들의 안전확보 차원에서 실시하기로 한 온궁로 차없는 거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와 수준 높은 시민의식이 함께 할 때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 |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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