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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켜주던 우리마을을 이쁘게 그려주길 바라믄 마음으
원을찾는관광객들의포토죤으로인기가대단하다.
로 코끼리똥종이를 구입하여 깨끗한 청양의 청명한 가을
사라져가는우리의전통문화를알리고계승하기위한전
을만끽하여그림을그릴수있는코끼리똥종이마을그리
통혼례를진행하였다.
기대회를개최하여많은학생들이즐겁게그림을그리며
홍보를 통해 두 부부가 접수되어 선정되었으며 전통혼례
힐링하는시간을갖었다.
식에 참여한 두 팀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머리손질과 메
둘째날 30일은 전국 가족솟대깎기도 30여 가족이 참여
이크업으로 시작으로 전안례와 교배례, 백년가약의 혼인
색다른 풍경을 이루었다. 가족단위로 모집하여 진행하였
을서약하는합근례순으로진행되었으며가마를타고행
는데 3대가 모여 솟대깎기에 참여한 가족은 아빠 그리고
진할때활짝웃는신부의모습은너무행복해보였다.
할아버지와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
참가한 부부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새삼스럽게 혼례를 한
다.시상품도받아가서기쁨이두배!!!
다고 하여 창피하여 많이 망설였다면서 “한국에 와서 혼
축제 기간동안 효제리에 전해지는 아들바위 설화를 체험
례를치루고싶었는데여건이되지않아그냥살았다..남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아들, 딸, 승진, 건강 등 한궁을
편이 같이 해 주는것도 기쁘고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도
던져점수가넘으면성취하는방식으로관광객의큰체험
건강하고행복하게잘살고싶다”고말하며감사하다고도
과흥미를갖게하였다.
거듭말하였다.
소원을빌고싶다면청양장승공원으로오시길...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3년만에개최된만큼알차고
수능수험생들의발걸음이청양장승공원으로!!!
풍성했으며지역의향토문화축제로더성장발전하였다.
청양의 풍물하면 웃다리 농악이다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
내년24회축제도더알차고볼거리.먹거리,체험등풍성
러져어깨춤이덩실덩실춤을추게만들기도하며국악인
하게 준비하여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청양으로 올수 있도
남상일 초대로 무대의 열기가 대단 하였다. 축제는 모든
록다짐해본다.
사람들이 함께 즐겁고 체험을 통해 기쁨을 갖는 축제이
임호빈축제추진위원장은“장승은우리민속고유의문화
다. 장승이란 무거운 향토축제이기도 하지만 장승공원에
유산으로고대로부터유래돼전승되고있고,전국장승대
위치한 장승들의 모습을 보면 옛날에는 무서한 표정으로
제로 군민들이 소원 성취하시고 코로나가 하루 속히 종식
세워져 있던 장승들이 이제는 익살스런 표정으로 장승공
돼가정의재난과질병이모두사라졌으면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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