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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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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의 한 마을로 이가촌 새터 궝말 신궁리 마을로 이루어졌으며
388
명의 주민과
103
가구로 주민의
75%
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본래 아산군 삼북면의 지역인데
1914
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딸 신설실 상왕리 중왕리 하황리를 병합하여 신왕리라 하여 아산군 둔포면에
편입되었다.
신왕리 위치도>
신선실 자라목 신궁리 새터 구역말 마을
신왕 리는 마을 지형이 자라목처럼 생겼다하여 자라목이라 부르며 또한 배를 많이 재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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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역이라 이가촌이라고도 불리운다 옛날 신선실 자라목 이 현재의 신왕 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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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 리는 마을 아래쪽에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터 또는 하왕리라 불리었고 신궁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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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목의 자라가 놀던 곳이라 하여 신궁리라 불리었으며 신왕 리 중에서 중왕리 신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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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왕리 새터 가 갈라져 현재의 신왕 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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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 리는 구역말 마을은 산간골짜기 구석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라 해서 구역말 궝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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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신왕리 제일 위쪽에 위치해 있다 하여 상왕리라 불리었으며 신왕 리에서 상왕리 구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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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재의 신왕 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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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당시 신왕리 마을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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