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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고 한다.
6)
지 명
채 : 신문리 남쪽에 있는 마을. 채로 그릇을 만드는 누운 버들이 많이 있었음. 삽교천
방조제가 완공되어 약 50여명 정도의 새로운 농토가 확장되었다.
유원말
: 돌채 서쪽에 있는 마을.
대신원
: 세원원 옆에 있는 들.
뒤신원
: 돌채 서쪽에 있는 들.
방앗간
: 뒤신원 남쪽에 있는 들로서 방앗간이 있었다.
· -
: 돌채 동쪽에 있는 들.
성신원
: 돌채 북쪽에 있는 들.
세원원
: 돌채 북동쪽에 있는 들.
영신전
: 돌채 둘레에 있는 들.
옹신원
: 대신원 북쪽에 있는 들.
방아개나루터
: 신문리에서 인주면 해암리 방아개로 건너가는 나루터 지금은 사라지고 터
만 남아 있다.
7)
전 설
이 마을에서 전설은 조사되지 않았다.
8)
전통놀이 및 대표적 집단 행사
제사, 전통놀이, 계등이 있으며, 사람들이 죽었을 때 하는 계모임으로서 연반계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명절(설날, 추석)때 마을 전통 모임이 있다.
9)
특별하게 소개할만한 인물
특별하게 소개할 만한 인물은 조사되지 않았음.
10)
종교 단체
이마을에는 종교단체가 조사되지 않았으며 이마을 사람들은 근처의 마을 교회나 절 혹은 성
당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1)
공장현황
이 마을에는 공장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2)
마을의 특성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의 하나로 평화로운 인상을 주었다. 지금의 마을회관은 99년 하
반기에 재건립 되었으며 주민들 또한 부지런하고 협동이 잘 되어 마을공동작업이나 계모임
등이 매우 활발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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