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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
읍내리· 內
읍내리는 신창면의 한 마을로서 금반형 남산 북촌 아사터 절골 주막거리 피촌말 향교
말 홍문거리라는
10
개의 작은 부락으로 나뉘어진다 읍내리는 남자
1254 ,
명 여자
1155
으로 총
2409
명이 읍내리 한 마을에 살고 있으며 가구수는 총
1115
호에 이른다 읍내리
는 본래 군내면의 지역으로서 신창 고을의 소재지이므로 읍내라 하였는데
1914
년 행정구
역 폐합에 따라 북동 남산리 홍문리 금잔형리 유기리 교촌리 신대리와 대동면의 잉동
일부를 병합하여 읍내리라 하여 아산군 학성면에 편입되었다.
읍내리 위치도>
읍내 남산 금반형 마을 읍내리
읍내
1
6
작은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읍내
2
피촌말은 옥디 남쪽에 있는 마을로 예전에 백정이 살았다하여 유래 되었다.
읍내
3
었다 하여 유래 되었다.
읍내리의 문화재를 소개 하고자 한다.
신창향교(
신창향교는 충청남도 기념물 제
113
호로 읍내리
320-3
에 있으며
, 1997
12
23
일에
지정되었고 면적
1,989
에 위치해 있으며 소유자는 향교재단이고 신창향교 전교에 관
리하고 있다 이 건물은 조선 숙종때 건립했다고 하나 기록이 없으며 고종
(1892)
에 관학
강화책에 따라 왕경열이 신창현감으로 있으면서 도고산에 있었던
진주사
라는 사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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