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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원운전 왼쪽 김진환
??????????
고향은 황해도 본산으로
6.25
때 피난을 내려왔다 서글서글한 웃음이 인상적이고 조사자들
에게
많은 호의를 보이기도 하였다 이 분 댁에는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월랑리 구연자 4
음봉면 월랑
1 ,
拮斗
, 62
?1993. 6. 29.,
김연아 조사
현지 거주경력
15
년으로 보통 체격에 말을 할 때는 막힘없이 시원시원하게 한다 발음도 비
교적 정확하다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가졌으며 힘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월랑리 구연자 5
음봉면 월랑
1 ,
, 64
?1993. 6. 29.,
김연아 조사
이곳에
4
말하는 도중도중 가래를 많이 뱉으며 서서 구연하였지만 목소리가 작은데다가 술에 취한 상
태로 말을 하였기 때문에 청중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월랑리 구연자 6
음봉면
2 ,
, 68
?1993. 6. 29.,
김연아 조사
6
연시 발을 꼰 채로 손짓을 크게 하며 힘있게 웃는다 특별히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기 보다
는 옆에서 거드는 정도여서 청중들이 듣기에 오히려 어려움을 느끼게 했다.
4)
설화 자료
월랑리 설화 1
음봉면 월랑리
2
, 1993.6.29.
김연아 박은실 방지선 조사
장동희
, ( ,62)
도깨비 이야기 시집살이 이야기
그이가 그냥 그 저기려 그 보따리 이 동네로는 안 댕겼어 그 동네로는 안댕기고 저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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