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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기 15대, 콤바인 4대, 관리기 1대로 조사되었다.
영농기계 현황
구분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분무기
콤바인
관리기
마을명
돌채마을
30대
4대
15대
37대
4대
1대
마을의 문화시설로는 마을회관 1개소와 마을앰프 1개, 농악기구 8개(장고, 꽹과리, 법고, 징,
북등)가 비치되어 있고. 연령은 40대와 70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을의 성씨별 분포
를 보면 김씨, 15% 이씨 2%, 박씨 4%, 유씨 6%, 지씨 12%, 황씨 6%, 기타 성씨가 53%로
이루어졌다.
- 문화시설
구 분
마을회관
엠 프
농악기구
마을명
돌채마을
1개소
1개
8개
연령별 분포
구 분
1-10 11-20 21-30 31-40 41-50 51-60 61-70 71-80 81이상
마을명
돌채마을
7명 15명 10명 20명 25명 15명 10명 28명
8명
성씨별 분포
구 분
마을명
돌채마을
15%
2%
4%
6%
12%
6%
53%
학생 분포
구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마을명
돌채마을
4명
5명
7명
5명
- 최고령자
금년 91세의 박분례할머니로 조사되었다.
- 호당 평균소득
마을의 호당 평균소득은 연간약 1,200만원다.
3)
자연 경관
삽교천은 일부를 막아서 만든 간척지로 주민의 대부분이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예전에 신문
리에서 인주면 해암리로 갈 때 건너가는 방아개 나루터가 있어서 숭어도 잡고 했으나 지금
은 경지 정리로 터만 남아 있다. 광대하게 펼쳐진 논 앞으로 삽교천이 닿아 있다.
4)
마을 변천과정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전 천안군 돈의면의 가락리 일부와 신창군 대서면의 용당리를
병합하여 신문리라 하여, 아산군 선장면에 편입되었다.
5)
입 향
형성년대는 약 90년정도로 박분례 할머님이 이곳에서 3대째 살고 계셨으며 처음으로 터를
잡고 산 성씨는 지씨였으나 현재는 몇가구만 살고 있다. 전체적인 인구는 6.25전이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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