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2페이지

51페이지 본문시작

신문리
····≫
신문리는 선장면의 한 마을이며 풀섶(풀숲)이 무성하여 천연적으로 마을의 문을 이루었다
해서 섬문이라고도 불리우며 마을 사람들은 "섶문이 라고도
"
부른다. 마을의 가구수는 37호
이며 총인구수는 13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원래 이
마을의 2/3가 갯벌이었으나 전 박정희 대통령의 경지정리에 의해 삽교천 물을 막아 비로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 마을 농업의 형태는 거의가 논농사 위주이며 삽교천의 물을 이용하
여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신문리 위치도>
돌채마을
돌채마을은 신문리 남쪽에 있는 자연부락으로 채로 그릇을 만드는 누운 버들이 많았으며 삽
교천 방조제가 완공된 후 약 50여명 정도의 새로운 농토가 확장되었다. 옛 조상으로부터 자
연적으로 형성되었다는 신문리는 전설에 의하면 썰물 들물에 의하여 돌아가는 형태로 흙과
조화가 되어 조성된 마을 이라 하여 돌채라고 칭한다.
조사당시 신문리 마을 관련사진>

51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