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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외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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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자
송악면 외암리 이득선씨
>
외암리는 송악면에 속한 마을로 외암이란 마을 이름은 이정의
6
(1677∼
1727)
의 호가 외암인데서 비롯되어 외암리라 불리게 되었으며 외암리는 오양골 삼박골
새마을로 이루어 졌으며 외암
1
수는 총
232
호로 인구는 총
721
명으로 남자
383 ,
명 여자
338
명이 살고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본래 온양군 남하면의 지역으로서 신흥역이 있을 때 말을 가두어 먹이던
곳으로 오양골이라 하던 것이 인종때 장사랑 이연이 와서 살고 그
6
를 외암이라 하였으므로 마을 이름도 따라 외암골이라 하다가
1914
년 아산군 송악면에
편입되었다.
외암리 위치도 >
<
오양골 삼막골 새마을 외암리
외암 리는 오양골 설화리로 이루어 졌으며 외암리의 대표적인 마을로 전통 민속마을로
1
지정된 마을이며 이름을 오양골 이라 부르는게 된 유래는 옛날 시흥역이 있을 때 이 마
을에 말을 가두어 먹이던 곳이라하여 오양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기와집
과 초가집의 옛모습들이 남아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양골이라 불리게
된 유래는 시흥역이 있을 때 말을 가두어 먹이던 곳으로 오양골이라 하던 것이 학자 이간
의 호인 외암을 따서 외암골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마을 입구에는 강당골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고 입구 우측에는 물레방아가 있어 입구에서부터 옛정취를 물씬 느
낄수 있다 오양골 위쪽에 있는 설화리 마을은 일반 가옥들로 형성되어 있으며 송암사라
는 큰절이 새롭게 지어졌는데 본래 이곳은 절터였다고 한다.
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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