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3페이지

가 김옥균의 활동상황과 온양온천 중심 관광명소 등을 자세히 소개하여
향토지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주위 분들의 긍정적 판단에 힘입어 용
기를 얻고 활자화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모처럼만에 큰마음 먹고 시작한 일이니 꼼꼼하게 챙기고 왜곡과
곡필 또한 경계하여 후일에 말꼬리 잡히지 않도록 노력하였지만 더러는
. 이는 후일 보완하여 바로잡도록 노력
허술한 점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할 것이며 모쪼록 이 사료가 우리고장 온양 아산을 알고자 하는 이들과
우리 지역의 근대사 연구자료로 많이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 짧은 시간, 부족한 인력,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
끝으로 적은 예산
하지 않고 우정 어린 충고로 모자람을 채워주고 끈끈한 일체감으로 빈틈
을 매꿔 주시며 어렵고 어슬픈 환경을 이겨내어 이 책이 발간될 수 있도
, 맹온재, 원재식 선생님, 그리고 현충사 관리소 송대
록 도와주신 곽병수
성 과장님과 아산시청 문화관광과 김영록 선생님 등 여러분들께 깊은 감
사를 드립니다
박 노 을
온양아산향토사연구소장
- 3 -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