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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
가내리·佳內
가내리는 신창면의 한 마을로 가리울과 번갯말로 나뉘며 가내리의 총 인구는
447
명이며
호구수는
139
호가 살고 있으며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씨와 유씨가 처음 터를 잡고 산 이 마을은 본래 신창군 소동면의 지역인데
1914
년 행
정구역 폐합에 따라 조원동 언내리의 이름을 따서 가내리라 하여 아산군 학성면에 속했
다가
1921
년 신창면에 편입되었다
가내리 위치도>
가리울 번갯말 마을 가내리
가내 리는 가리울과 조원동으로 나뉘며 가리울 마을은 가내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지형
1
이 가리 즉 큰 더미와 같이 살기 좋은 마을이란 뜻이며 신창 맹씨의 본거지라 하며 조원
동은 가리울 북서쪽에 있는 마을로서 약
100
년전에 가리울에 살던 이씨가 이곳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하였다 한다.
가내 리는 번갯말과 원안말로 나뉘며 번갯말 마을은 가리울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서 앞
2
에 용샘이 있는데 용이 번개를 치면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이 있고 원래는 갯고랑이라
는 뜻으로 본래는 개였다는 말이 줄어서 번개말이 되었다고 한다 원안말은 뚝을 막아 들
을 개척한 안쪽이 되는 마을이란 뜻의 지명이다.
조사당시 가내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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