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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캐릭터 우돌이와 구돌이
캐릭터 설명
우돌이
근면하고 충직스러운 우돌이를 통하여 청백리 맹사성의
청빈함을 강조하고 색동저고리를 입혀 전통문화와
“무(武)”온양의 전승과 상징성을 나타냈으며 젊고 패기에
찬 희망의 미래를 열어 밝은 표정으로 천년명성을 다시
찾는 뜻을 강조하였고 생동감 넘치는 시민화합의 장을
다져 나가는 뜻을 표현하였음.
구돌이
이 충무공의 거북선 모양을 구돌이(거북돌이)로 변형시켜
충무 정신의 계승을 강조하고“무(武)”아산의 명성을
상징시켜 거듭나는 미래의 국제화 시대 주역으로써 이바지
하는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여러 색상으로 다양하고
가능성을 표현하였음.
양과 아산은 옛부터 인걸지령으로 많은 충신, 문장,
캐릭터 해설
석학 등 명현들의 유훈이 서려있는 빼어난 고장이
다. 더욱이 행정 구역이 나뉘었다 합쳐졌다 하는 속에서도
각기 그 고을들이 지닌 특성이 흔들림 없이 공존하는 속에서
풍요로운 낙토를 지켜왔으며 특히 문온양(文溫陽) 무아산
(武牙山)의 전통적 향풍을 간직해온 축복받는 고장이기도
하다.
이에 온양의 상징으로 우돌이를 삼고 아산의 상징으로
구돌이를 정하여 이를 향토문화 동산지기 온양문화원의
캐릭터로 삼아 우돌이와 구돌이가 어깨를 나란히, 손을
마주잡고 주민화합 및 협동심 함양으로 문화공동체의
분위기를 높여 찬란한 천년명성을 바탕으로 열린 미래의
문화 주역으로 온양문화원이 크게 이바지함을 표현하였고
수준 높은 지역문예 중흥의 구심체로서 온양문화원의 역할과
사명 의식을 강조하였음.
5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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