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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백새 알 치듯
뱁새 알 까듯 많다는 뜻
151)?
싫은
: ‘
좋아하는 을 잘못 말함
152)?
본남
본 남편
153)?
행랑채가 문패 붙인 거여
객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말
154)?
둘이 배가 맞아서 그렇게 되었겠지마는
155)?
핵백
흑백
156)?
휘먼데
남의 눈에 띠지 않는 먼 곳
157)?
이체
이치
158)?
똥께
똥집은 몸집은 몸무게는
159)?
서고청
고청
서기
, 1523 1591).
조선조 선조 때의 학자
160)?
차축
채찍
161)?
미상
162)?
다인
대인
163)?
복개 뚜껑
밥그릇 뚜껑
164)?
가매
가면서
165)?
그 빈 장 빈 그댈 가면 즈민욕이 암 것두 안 팔려
서낭나무에 빌고 나서 장에를 가면 아무 것도 안 팔린
다는 말.
166)?
담박질
뜀박질
167)?
싸게
빨리
백새 알 치듯
뱁새 알 까듯 많다는 뜻
151)?
싫은
: ‘
좋아하는 을 잘못 말함
152)?
본남
본 남편
153)?
행랑채가 문패 붙인 거여
객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말
154)?
둘이 배가 맞아서 그렇게 되었겠지마는
155)?
핵백
흑백
156)?
휘먼데
남의 눈에 띠지 않는 먼 곳
157)?
이체
이치
158)?
똥께
똥집은 몸집은 몸무게는
159)?
서고청
고청
서기
, 1523 1591).
조선조 선조 때의 학자
160)?
차축
채찍
161)?
미상
162)?
다인
대인
163)?
복개 뚜껑
밥그릇 뚜껑
164)?
가매
가면서
165)?
그 빈 장 빈 그댈 가면 즈민욕이 암 것두 안 팔려
서낭나무에 빌고 나서 장에를 가면 아무 것도 안 팔린
다는 말.
166)?
담박질
뜀박질
167)?
싸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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