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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울
8
8
8
3
여술
6
2
3
2
- 최고령자
아내말 마을은 93세의 장봉이씨이며
장재울 마을은 94세 박상분 할머니이시고
여술마을은 91세 김상현 할아버지이시다.
- 호당 평균소득
아내말 마을 년/1,400만원
장매울마을 년/600만원
여술마을 년/1,200만원
3)
자연 경관
동쪽으로 고용산을 경계로 이루고 있으며 기름진 들에 전답이 고루 분포된 농촌마을이다.
4)
마을 변천 과정
본래 아산군 이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페합에 따라 신대리, 안화리, 여사동을 병
합하여 신대와 안화의 이름을 따서 신화리라 하여 영인면에 편입되었다.
5)
입향
신화 1리는 경주최씨, 수성최씨 등이 약 150여년을 살았으며 또, 온양정씨도 살았다. 그러나
현재는 1집으로 각성이 살고 있으며, 신화2리는 원주 김씨가 살다 100여년전에 떠나고 지금
은 각성촌으로 전주이씨가 많다. 신화3리는 경주김씨가 약 2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강씨, 김씨, 박씨등 여러성이 사는 각성촌이다.
6)
지 명
아래말 : 고용산 서쪽 아래에 있는 마을
여 술 : 장재울 북쪽에 있는 마을. 뒷산의 모양이 여우와 같다함.
금의들 : 장재울 앞에 있는 들.
안에 말 : 안화리(
)라고도 하며, 고용산 서쪽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여술(
) 장재울 북쪽에 있는 마을, 뒷산의 모양이 여우와 같다고 한다.
장재울 : 신대리( 垈 )라고도 하며, 아래말 서쪽에 있는 마을, 옛날 큰부자가 새를 터로 잡
아 살았으며, 오래도록 마을 이름이 내려간다는 뜻으로, 마을이 장수한다는 뜻으로 전해지고
있다.
새 말 : 신화초등학교가 있는 마을, 교촌(校 )이라고도 불린다.
각골 들 : 학교앞에 있는 들
유산넘어 : 고용산과 성내저수지 사이로 신화리와 성내리 경계에 있는 들.
뒷골 들 : 신봉리 소재지의 들, 신화 1구의 뒤편에 있는 들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삼쟁이 들 : 수로너머라고도 하며 역리에서 성내2구 가는 왼편에 있는 들
광침이 들 : 구역말 이라고도 하며 안에말에서 뒷골로 가는 마을 서편에 있다.
금의 방죽 : 와우리 앞에서 신화리 부근까지의 방죽(겨울철에만 물을 가두어둠)
쪽다리 방죽 : 장재울에서 여말 가는 곳에 있던 작은 방죽.
여술 방죽 : 신화3구(여술)앞에 있던 방죽.
유팅이 방죽 : 삼쟁이들에 있던 방죽, 지금의 한성 앞에 있었다.
장재감정(
) : 신화리 379-3번지 마을 앞에 있는 샘으로 지금도 마을 사람 십여명 이
상이 빨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크며 샘 옆에는 연대를 알 수 없는 묵은 향나무가 있다. 마
을 노인들의 전하는 말에 의하면, 90여년 전에도 나무 크기가 현재와 비슷하였다 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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