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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리·
산양리·
구연자
아산시 염티읍 산양 리 오열수
1
(77 )
"
산양 리 김동하
2
(73 )
"
산양 리 이정섭
3
(78 ) >
산양리는 염티읍의 한 마을로 작게는 샘골 혹은 생골 형제동 남산말이라는 세 부락으로
나뉜다 산양리는 염티와 인주면 남성리로 통하는 형제교를 넘어서면 보이는 마을인데 총
388
명의 인구와
126
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산양리에서는 주로 농업을 위주로 생활하고
있다 산양리는 아산군 상세면의 지역인데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형제동 생양동
을 병합하여 남산과 생양의 이름을 따서 산양리라 하여 아산군 염티읍에 편입되었다.
산양리 위치도 >
<
생골 형제동 남산말 마을 산양리
산양 리는 생골마을이라 하며 영인산 남쪽에 있는 마을로 찬샘이 있어 샘골이라 부르기
1
도 했으며 영인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양지바른 곳에 위치한다해서 산양뜸이라고도 한
산양 리는 형제동 마을이라 하며 산양리 남서쪽에 있는 마을로
2
1914
년에 산양리로 통합
되었다가
1979
2
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산양 리는 남산말 마을과 솟대비 마을로 이루어 졌으며 남산말 마을은 생골 남쪽 산밑에
3
위치하는 마을이라 하여 불리게 되었으며 솟대비 마을은 생골 아래 남산말 위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에 솟대를 세웠다하여 불리워지게 되었으며 또한 송죽동이라고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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