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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장원마을은 90세이신 윤모현 할아버지이시고,
봉당원마을은 90세이신 김백한 할아버지이시다.
－ 호당 평균 소득
평장원마을의 호당평균 소득은 약 년/1,000만원
봉당원마을의 호당평균 소득은 약 년/1,000만원
3)
자연 경관
마을 주변에는 산을 없으며 넓은 들이 사방으로 펼쳐져 있다.
4)
마을 변천과정
신덕리는 본래 천안군 덕흥면의 지역인데, 고종 32년(1895) 지방관제 개정에 의하여 신창군
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종덕리, 신흥리 일부와 신종면의 하평리를 병합
하여 신흥과 종덕리의 이름을 따서 신덕리라 하여 아산군 선장면에 편입되었다. 이후 1996
년 1월 1일 예산군 신암면 신종리 중 일부인 하평리가 신덕2리로 편입 되었다.
5)
입 향
마을이 형성년대는 100년쯤된 것으로 추측되며 1960년대에 가장 많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었
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였다. 예전에는 김씨가 가장 많이 살았었는데 지금은 박씨가 더 많이
살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 한다.
6)
지 명
봉당원(안뜸) : 신덕리에서 가장 큰 마을. 신종면과 덕흥면 어름이 되는데 개를 따라 언을
둘러 쌓아서 봉당처럼 되었음. 1958년 3년만에 40 정도의 논을 확장하였음.
사거리 : 봉당원 아래 벌판에 있는 마을 네 갈래 길이 있음.
평장원 : 봉당원 북동족에 있는마을 개를 막아서 마을을 새로 이룩하였음. 평평한 산야에
아카시아 나무가 무성하여 평장무림이라 하여 선장 팔경에 들어감.
새뜸이 : 안뜸남쪽의 들녘에 해방전부터 새로이 형성된 마을이다.
뜅 뜸 : 안뜸 뒤쪽에 형성된 마을
하 평 : 원래 예산군 신암면 아산군으로 편입 되었으며 서쪽으로 위치하도 있다.
새신개{사신개} : 갯벌을 막아 논을 만들었다하여 붙여진이름.안뜸의 서남쪽에 있는 들이다.
똥애원 : 뒷뜸의 북쪽에 있는 들
구 원 : 뒷뜸과 안뜸 사이에서 노루지로 이어진들
정포도 : 신덕리에서 예산군 신암면으로 가는 나루터.
7)
전 설
이 마을에서 전설은 조사되지 않았다.
8)
전통놀이 및 대표적 집단 행사
추석날에 젊은이들이 거북이 탈과 맷 방석을 쓰고 그 안에 세사람식 들어가 집집 마다 돌아
다니며 술이나 음식을 얻어 먹고 그 집의 평안을 빌어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행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9)
특별하게 소개할만한 인물
신덕리에서는 특별히 소개할만한 인물이 조사되지 않았다.
10)
종교 단체
이 마을에는 종교단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됨.
11)
공장현황
이마을에서 공장이 조사되지 않았음.
12)
마을의 특성
옛날 넓은 바다의 퇴적물이 모여 넓은 평야를 이루고있고, 농사를 짓기위해 갯벌을 막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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