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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은 전체
22
개로 외곽에
16
6
. 22
개중
3
19
개의
재질로 기둥이 놓이는 부분은 평탄하게 가공하였으며 일부 보이는 면만 가공된 초석도 있
다 자연석 초석은
建 內
에 놓여 있다
쪽에는 비교적 정연하게 가공된 화강석 초
석을 사용하고 측면 및 배면과 내부에는 자연석 및 이형의 초석을 사용하였다 초석의 크기는
500×480
㎜~
900×850
정도로 다양한 형상이다
현 황 배 치 도
3.
콘크리트 바닥 철거후 유구조사
온돌구조 및 고멕이벽에 대한 흔적을 찾기 위해 두께
20㎝
내외의 콘크리트 바닥과 그 아래
두께
45
정도 되는 온수파이프가 설치된 방바닥을 철거하였다 콘크리트 바닥과 그 아래 두께
20㎝
정도의 쇄석등 잡석을 제거한 결과 온돌등 난방시설 흔적은 전혀 없으며 황갈색의 원래 바
닥으로 보이는 흙바닥이 노출되는 것으로 보아 마루하부바닥으로 추정된다 현재 방으로 사용중
2
4
의 바닥제거 과정에서 여러겹의 시멘트 몰탈층이 제거되었고 그 하
부에서는 불규칙한
이 노출되었다
建 東
2
1
바닥은 근래 조성된 연탄
아궁이 흔적과 온돌석으로 보이는 자연석판석이 노출되었을뿐 원래 온돌구조의 유구는 보이지
않고
현재 유일한 화방벽 구간임
에서 재래식 아궁이로 보이는 유구가 노
출되었다 노출된 유구는
쪽편으로 약간 치우쳐 졌으며 이맛돌로 보이는
160×395×2086
크기의 화강석을
으로 하여
690-
정도 크기의 반원형으로 깊이
420
정도의 순수한
난방용 아궁이로 보인다 아궁이 속에는 나무가 탄 흔적의 백색재 가 꽉차여 있었으며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
1
. 建
쪽으로 네 번째 칸 바닥에서는 근래 시설물로 보이는 연탄 아궁이와 연탄 고래 등의
흔적이
에서
20㎝
정도 아래에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근래에 거주공간으로 활용하
기 위해 변형된 시설로 보인다
바닥에서 다소 흐트러진 상태이긴 하지만 아궁이 시
설로 보이는 흔적이
2
建 內
가운데 정도에 부뚜막 시설과 연결
되는 즉 취사용 아궁이 흔적이고 하나는
에서 노출된 것과 같이
기둥과 기둥사
이에서 나무가 탄재의 흔적과 함께 자연석으로 축조된 낮은 벽이 아궁이 형상으로 노출되었다.
전자의 경우는 이곳이
居空間
으로 이용될 때의 변형된 아궁이로 보이고 후자는 원래의 아궁이
시설로 보인다 기타 고멕이벽의 흔적을 찾기 위해 초석과 초석사이를 트렌치하여 보았으나 우측
전면 협칸에서만 노출되었으며 그 외에는 보이지 않았고 다만 근래 시설된 시멘트 벽돌로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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