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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이라 불리웠다 하는데 예전에는 다른 마을에서 초상이나 이곳을 지날때면 마을에서 꼭
한번 쉬어갔다고 한다.
외암선생문집판각
외암선생문집판각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
333
호이며 지정일자는
1994
11
4
지정되었으며 소유자 및 관리자는 예안이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외암선생 문집판각
은 지금의 강당사 관선제 에 있다
아산시 송악면과 천안시 광덕면 공주시 유구면에 걸쳐 넓게 펼쳐진 광덕산의 북쪽 골짜
기 강당골에 위치해 있다 관선제는
1707
년 외암 선생이 동향인 윤 이 류씨등 세문중의
힘을 합해 건립하고 유학을 강론하던 소규모 서원으로 외암서사 하였으며
, 1868
년 대원
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위기에 놓인 관선제에 이를 모면키 위해 객실에 불상을 안치하
고 승려를 두어 불사를 행함에 따라 강당사 라 불렀다
"
"
근년 보수시에
"
"
1765 (
년 정조
8 )
"
"
. "
암집판장 이란 현판이 있으며 장판고 안에는 외암문집 목판각
"
"
"
307
매가 보관되어 있다
후일에 증축된 문간채까지 합쳐 전체 건물은 내정을 갖춘
"
자형 배치를 보이고 있다
"
조사당시 강당리 마을 관련 사진 >
<
1)
위 치
강당골 마을은 위도
36-42-10,
경도
127-01-30
인 지역으로 위치해 있다 강당리는 외
암마을은 지나
1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소재지에서 약
1.5km
쯤 떨어져
있다 광덕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어 산세가 수려하고 아름답다
벌뜸 마을은 위도
36-43-10,
경도
127-01-20
인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벌뜸 마을은 외
암 민속 마을에서 약
500m
정도 올라가다 보면 한 마을을 지나치게 되는데 이곳이 벌뜸
마을로 민속마을과 강당골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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