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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소식
인천 검단향교 맹사성 고택 방문
인사드려요!
『손권일』신임 사무국장
문화원, 온양아산의 문화재 홍보책자 등 선물
본 문화원 이강근 사무국장
의 사직에 따라 후임 사무
국장으로 손권일(사진·
42·아산시 실옥동)씨가
선임됐다. 문화원에서는
사무국장 공개채용과 관련
하여 채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9일 사무국장 공개채용 공고를 시작
으로 최종 3명이 응시하여, 26일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실시했다.
서류심사와 시험성적 최종평가에서 손권일 응
인천에 소재한 검단향교 유림 80여명이 지난 5월 27일 맹
시자가 본 문화원의 사무국장직을 맡게 됐다.
씨행단을 방문했다.
손 국장은 천도초, 아산중, 천안고를 거쳐 단국
이들은 맹씨행단을 비롯하여 외암리 민속마을과 온양민속
대학교 역사학을 전공한 엘리트다. 손 국장은 7
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양재영 해설사의 해설을 곁들여 우리
월 3일 개최한 문화원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인
지역을 방문한 유림들에게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준을 받아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본 문화원에서는 아산을 방문한 유림들에게「온양아산의
문화재」
「잠곡 김육선생 일대기」
등 홍보용 책자를 선물했다.
“문화발전의 지름길,
바로 회원여러분의 참여에 있습니다.”
향토민속발굴사업‘첫 삽’
자문위원 구성 ‥아산의 인물록 발간예정
우리 지역의 향토 민속을 발굴 정리하여 문화자산으로
활용 하기 위한‘향토민속발굴사업’
이 첫 삽을 떴다.
지난 6월 26일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가칭‘아산
의 인물록’발간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산지역의 성현·명현·위인 등을 발
굴하고, 그 기록과 현장조사를 거쳐 책으로 발간한
다는 내용을 골자로 마무리 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향토민속발굴사업은 오는 12월 말 사업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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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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